프레드(장 뒤자르댕)과 그렉(질 를르슈)은 친구의 아내에게 외박 알리바이까지 만들어주는 의리(?)로 뭉친 절친. 오늘도 굶주린 이 늑대들은 어딘가에 꼭 있을 것만 같은 꿈속의 여인을 찾는다. '바람피는 건 수컷의 본능'이라고 외치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운명적 사랑에 목마른 이 두 남자! 아내들의 눈을 피해 섹스의 천국! 환락의 도시! '라스베가스'로 향할 꿈에 들뜨는데…
출시 됨: Feb 29, 2012
실행 시간: 109 의사록
유형: 코미디
별: 장 뒤자르댕, 질 를루슈, 제랄딘 나카슈, Alexandra Lamy, Priscilla de Laforcade, Florine Delobel
Crew: 장 뒤자르댕 (Director), Nicolas Bedos (Screenplay), 질 를루슈 (Screenplay), Alexandre Courtes (Director), Eric Lartigau (Director), Fred Cavayé (Director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