배우자를 잃은 파리 출신의 두 남녀가 새로운 감정적 교감을 시도하는 를루슈의 1966년 고전 로맨틱 드라마. 끌림과 죄책감, 그리고 기억의 교차가 분명하게 드러나는 수작으로 아누크 에메와 장루이 트랭티냥은 과거의 괴로움을 안은 채 조심스럽게 사랑을 시작하는 연인을 아름답게 연기한다. 주제음악으로 전세계 시네필들의 뇌리에 각인된 고전 중의 고전.
출시 됨: May 27, 1966
실행 시간: 102 의사록
별: 아누크 에메, 장루이 트랭티냥, Pierre Barouh, Valérie Lagrange, Antoine Sire, Souad Amidou
Crew: 클로드 를루치 (Producer), 클로드 를루치 (Director of Photography), Claude Barrois (Editor), 클로드 를루치 (Director), 클로드 를루치 (Screenplay), Pierre Uytterhoeven (Screenplay)